매일노동뉴스
이주여성 성폭력 경험률 최대 74%, 상담은 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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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최나영 │ 작성일 : 2018.10.18 │ 조회수 : 512 |
매일 노동뉴스 2018.10.18. 자에 법무법인(유한) 원 조숙현 변호사가 2018.10.17.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주관 '이주여성 성폭력 피해현황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였다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이주여성 성폭력 경험률 최대 74%, 상담은 1% 미만‘ 이주여성 성폭력 피해 제도개선 방안’ 국회 토론회 열려 … “이주여성 체류권 강화 필요” 매일노동뉴스 2019.7.19.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