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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민 절반 이상 “결혼 꼭 안 해도 돼”“결혼해야 한다” 48.1%.. 통계조사 이래 처음으로 절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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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8.11.29 │ 조회수 :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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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3세 이상 인구 중 결혼에 대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48.1%로 2016년 51.9%보다 3.8%p 떨어졌다. #결혼에 대한 의식 ‘결혼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010년 64.7%, 2012년 62.7%, 2014년 56.8% 등 계속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 왔다. 성별로는 ‘결혼해야 한다’고 응답한 남자의 비율이 52.8%로 여자 43.5% 보다 높았고, 결혼에 반대하는 의견은 여자가 3.8%로 남자 2.2% 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동거에 대한 의식 ‘결혼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4%로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 2010년 40.5%, 2012년 45.9%, 2014년 46.6%, 2016년 48.0% 등 ‘결혼하지 않은 상태의 동거’에 찬성하는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혼에 대한 의식 이혼에 대해서는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응답자 비율이 46.3%로 ‘해서는 안 된다’ 생각하는 비율은 33.2%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은 10년전인 2008년 58.6%에 비해서 33.2%로 거의 절반 가까이 감소하여 이혼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녀에 대한 의식 “결혼하면 아이 가져야” 男 72.6% 女 66.6% ‘결혼하면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9.6%였다. 남자가 72.6%로 여자(66.6%)보다 높았다. 남자는 결혼생활에서 당사자보다 ‘가족 간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비율(50.9%)이 높은 반면 여자는 ‘당사자가 우선’이라는 비율(53.7%)이 높아 대조를 보였다. #결혼식 문화에 대한 의식 “결혼식 문화 과도하다” 70.6% 우리 사회의 결혼 비용이나 의식 절차를 포함한 결혼식 문화에 대해서는 ‘과도한 편’이라는 인식이 70.6%로 ‘간소한 편’이라는 인식(5.4%) 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76.5%)와 40대(77.2%)가 높게 나타났고, 가구 월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과도한 편’이라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