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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2019년 6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 389만8천명 이 중 20년이상 가입한 수급자 59만7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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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9.09.30 │ 조회수 : 1,158 | |||||||||||||||||||||||||||||||||||||||||||||||||||||||||||||||||||||||||||||||||||||||||||||||||||||||||||||||||||||||||||||||||||||||||||||
20년 이상 가입 국민연금 수급자 60만명…월평균 92만6천원 수령국민연금 최고 수급자 월 210만8천원 받아…노령연금 부부수급자 32만4천597쌍
2019년 9월 국민연금공단에 의하면 2019년 6월말기준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남자 257만8천명(66.2%), 여자132만명(33.8%) 로 총 389만8천명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가 6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의 월평균 노령연금은 92만6천원이라고 한다. 국민연금 수급자들이 기대 수명까지 연금을 받을 경우 그동안 낸 보험료보다 1억2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수급자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별로 살펴보면, 가입기간 20년 이상이 59만7천명(15.3%), 10∼20년 미만은 209만7천명(53.8%), 10년 미만이 120만4천명(30.9%)이라고 한다. 이는 5년 전인 2014년 12월 데이터와 비교할 때, 10년 미만 수급자는 10.5% 줄었지만, 10년~19년 수급자는 56.5%, 20년 이상 수급자는 127.8%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연도별 노령연금 성별 수급자 현황] (기준 :2019년 6월, 단위 : 명, %)
그리고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에서 20년 이상 가입자의 비율은 2019년 6월 현재 기준으로 15.3%로 집계되고 있는 바, 이는 2014년 8.9%에 비해 6.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중 특례연금과 분할연금을 제외한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52만3천원이고, 20년 이상 가입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92만6천원, 최고 수급자의 수급액은 월 210만8천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여성의 사회활동이 늘고 노후준비 인식이 확산하면서 국민연금 가입자가 늘면서 여성 수급자도 늘고 있는 바, 5년전인 2014년과 비교할 때 지난 5년 간 남자 수급자는 27.0% 증가했지만, 여자 수급자는 43.8%(40만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도별 노령연금 수급자 현황] (기준 : 2019년 6월, 단위 : 명, %)
2019년 6월 기준으로 현재 부부 모두 노령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2만4천597쌍(64만9천194명)으로 2018년 12월보다 2만6천쌍(8.7%) 증가하였다. 부부 합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연금을 수급하는 경우는 월 353만5천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부부 합산 국민연금 수급월액을 살펴볼 때, 100만원 이상인 부부 수급자는 총 6만8천567쌍(21.1%)이며, 200만원 이상을 받는 부부 연금 수급자는 총 1천334쌍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는 월 210만8000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8년부터 303개월간 연금보험료 7397만원을 내고, 2014년 매월 144만원을 받는 대신 5년간 연금지급을 연기해 2019년 66세부터 36% 인상된 금액을 받고 있는 수급자다. 현재 국민연금 최고 수급자는 2022년 4월부터는 낸 보험료보다 더 많은 연금을 받게 된다. 만약 통계청의 남성 기대여명인 83.83세까지 17년 10개월간 연금을 계속 받는다고 가정하면, 총 연금 수령액은 4억5000만원에 이른다. 그동안 낸 연금 보험료보다 3억7600만원을 더 받게 되는 셈이다. 또한, 노령 연금을 받는 수급자의 평균 연금액은 52만3000원이며 20년 이상 가입 수급자의 평균 연금액은 9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는 바, 월 52만원을 받는 수급자는 기대여명까지 연금을 받을 경우 그동안 낸 보험료보다 약 1억2000만원을, 월 91만원을 받는 20년 이상 가입자의 경우 약 2억원가량을 더 받게 된다. 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2019년 6월말 기준 389만8000명의 국민에게 9조2400억원(매월 1조5400억원)의 연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수급자는 4.5%, 지급액은 7.3% 증가한 수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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