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방법원 2018년 이혼 2412건 접수…하루평균 6건 넘어
|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11 │ 조회수 : 1,315 |
|
제주지방법원 2018년 이혼 2412건 접수…하루평균 6건 넘어 자녀방임 문제 등 우려 증폭 제주지방법원에 의하면 2018년 접수된 이혼건수는 총 2,412건(재판이혼 444건, 협의이혼 1,968건)으로 이는 2016년 2422건, 2017년 2271건, 2018년 2412건으로 하루 평균 건수가 6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제주시 지역은 2016년 1,496건, 2017년 1,452건, 2018년 1,506건으로 나타났고, 서귀포시 지역은 2016년 416건, 2017년 386건, 2018년 462건으로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재판이혼 433건, 협의이혼 1,838건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또 재판상 이혼 신청건수도 2016년 510건, 2017년 433건, 2018년 444건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제주도 내 가정폭력이나 부부간 갈등으로 이혼을 선택하는 부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부부간 갈등 및 가정불화로 이혼하는 경우 이는 방임되는 자녀문제 등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혼율 감소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이혼, 소년 비행이 애당초 부모의 갈등에서 비롯되는 측면도 크고, 부모로부터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한 아이들은 심리적 불안감을 겪게 되면서, 가출 등 일탈행위를 하거나 범행에 연루될 수 있는 등 또는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