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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브란젤리나 커플’은 없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최근 합법적으로 싱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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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9.04.18 │ 조회수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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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브란젤리나 커플’은 없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2’로 관객을 찾는다. 그는 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할리우드 ‘세기의 커플’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국 이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 E!뉴스에 의하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최근 합법적으로 싱글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약 2년간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한다 졸리가 이혼 절차에 따라 자신의 법적 이름 뒤에 따라붙던 남편의 성(姓) ‘피트’를 떼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공식적으로 이혼을 한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 이혼 성립 전 싱글이 되는 것을 법원에 신청하였는 바, LA 법원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공식적으로 독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법적으로 싱글이 됐다 연예매체 ET에 의하면, 이혼소송 자료를 인용해 졸리의 이름이 앤젤리나 졸리로 복원됐다고 전했다. 원로배우 존 보이트의 딸인 졸리는 원래 이름이 앤젤리나 졸리 보이트였지만 아버지와의 소원한 관계로 보이트란 성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아이들은 졸리-피트 라는 성을 계속 쓸 전망이다 졸리는 2016년 “해소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9월, 브래드 피트가 전용기 내에서 장남 매덕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혐의 등을 받으면서 불화설이 불거지다 결국 파경을 맞았다. 그 과정에서 브래드 피트 아동 폭행설, 양육권 분쟁, 각종 불륜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열애를 시작하여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9월 이혼소송을 시작하였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17),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이혼신청서를 접수하며 3명의 생물학적인 자녀들과 3명의 입양자녀들에 대한 양육권을 놓고 서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면서 지금까지 이혼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된 배경에는 재산 분할, 자녀 6명의 양육 등 여러 조정 조건에 대한 합의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면서다. 아직 구체적인 합의가 남아 있지만, 두 사람은 큰 쟁점이 된 양육권에 대한 합의를 지난해 11월 이뤘다. 당시 양측은 자녀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의사는 밝혔다. 아직 이혼 소송이 끝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자녀 6명의 양육권이나 재산 분할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매체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졸리와 피트가 2년이 넘는 공방 끝에 이혼 서류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 어떠한 양육권 및 위자료 갈등은 없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강구 중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여섯자녀는 졸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양육하고 있으며, 이들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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