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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아덱, 결혼3년만에 이혼, “혼전계약서 없어” 1천억원 넘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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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9.04.24 │ 조회수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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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수 아덱, 결혼3년만에 이혼, “혼전계약서 없어” 1천억원 넘길 수 있어... 영국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31)이 남편 사이먼 코넥키와 결혼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19년 4월 20일(현지시간) BBC 보도 등에 의하면, 아델과 사이먼 코넥키는 하루 전 대리인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였다고 한다. BBC 보도에 의하면, 두사람은 성명에서 "아들은 함께 성실히 키우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추가적인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전한다. 아델은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친환경 물품 관련 사업가인 남편을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들 안젤로를 낳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6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아델은 결혼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가 201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한 뒤 "매니저, 남편, 아들이 내가 노래하는 이유"라는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고, 이후 한 달 뒤 콘서트에서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었었다 그런데, 영국 UK타임즈, 미국 피플 등 외신들에 의하면, 아델이 남편 사이먼 코멕키와 결혼 전 혼전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그래서 아델이 이혼으로 남편에게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나눠주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프리넙(prenup)」이라고 하는 혼전 계약은 주로 이혼하게 됐을 때 재산 분할에 내용을 담게 되는데, 부부 양측의 재산 차이가 많은 경우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델과 사이먼 코멕키 부부는 프리넙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아델이 소유한 재산이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아델과 사이먼 코멕키 부부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이혼을 신청한다면 부부는 법적으로 절반 가량을 분할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에 대하여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갈리고 있기는 하다. 아델이 자신의 재산의 절반 가량을 남편에게 주게 될 것이라는 관측부터 아델이 천재적인 재능으로 형성한 재산인 만큼 기여도가 낮은 남편이 절반을 가져갈 순 없을 것이라는 전망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델은 영국 토트넘 출신으로 14살 때부터 기타를 치고 솔(Soul)과 재즈 음악을 독학하였고, 런던에 있는 예술 전문학교 브릿 스쿨(Brit School)을 졸업했다. 2008년 발표한 데뷔 앨범 '19'는 영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정규 2집 '21'은 영국과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30개국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3집 '25'는 영국에서 1주일 만에 80만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면서 2015년 베스트 셀링 앨범이 됐다. 아델은 2018년 글로벌 투어로만 1억4천200만 파운드(약 2천100억원)를 벌어들이면서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뮤지션이 됐다. 한편, 2018년 UK 선데이선데이 연간 부자 리스트에 의할 때, 아델의 재산은 1억4,000만 파운드(한화 약 2,080억원)로 추정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