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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이혼통계, 대구 남성 60대, 경북 남성은 40대 초반에 이혼율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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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9.04.25 │ 조회수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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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성은 60대, 경북 남성은 40대 초반에 이혼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4월 25일 동북지방통계청에 의하면 2019년 대구경북지역 이혼건수는 대구 4천530건, 경북 5천620건으로 2017년보다 각각 3.4%,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대구지역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8.3세, 여자 45.2세였다. 남자의 경우 60대이상의 연령대에서 인구 1천명당 이혼 건수가 10.1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여자는 40∼44세에서 8.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20년 이상 혼인을 지속하고 이혼한 경우는 37.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순이 4년 이하 이혼으로 19.1%이었다고 한다. 한편, 경북지역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7.8세, 여자 43.6세로 나타났으며, 인구 1천 명당 이혼 건수는 남자 40∼44세(9.3건), 여자 35∼39세(10.1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또한, 경북에서도 20년 이상 혼인 지속 후 이혼이 32.2%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다음으로는 4년 이하 이혼으로 21.8% 차지했다고 한다. 이번 통계에서는 대구·경북 모두 30년 이상 혼인 지속 후 이혼한 사례가 전년보다 23.1%, 18.4% 증가한 점이 눈이 띠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