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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해 진 메켄지, 재산 절반이상 기부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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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9.05.31 │ 조회수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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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이혼하며 거액의 재산분할을 한 '매켄지 베이조스'가, 자기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자선단체 '기빙 플레지' 및 샌프란시스코 연합뉴스 등에 의하면, 최근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최근 이혼한 매켄지는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부부가 설립한 자선 단체에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이혼하며 약 43조원의 재산을 분할 받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가운데 한 명이 된 매켄지 베이조스는 “우리 각자는 남들에게 제공해야만 할 선물을 받는다"며 "내게는 나눠야할 과분한 양의 돈이 있다"고 하면서, 재산의 절반 이상을 자선을 위해 기부할 것을 서약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매켄지는 "자선에 대한 접근법은 신중할 것"이라며 "하지만 기다리지 않고 금고가 빌 때까지 계속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제프 베이조스도 매켄지의 결정에 "놀랍고 사려깊다"며 "그녀의 서약서는 아름답다"고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지난 1월 제프 베이조스와 이혼한 매켄지는 재산 분할금으로 366억 달러, 약 43조5천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순위에서 22위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기빙 플레지'에 약 21조7천억원 이상을 기부할 것이란 전망이라고 한다. '기빙 플레지'는 지난 2010년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부부가 설립한 단체로 '부자들이 자선활동을 위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자'는 운동을 펴고 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부부도 매켄지와 함께 기부 서약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